3년간 쓰던 스마폰이 결국 ... 일상 리포트



내일 있을 졸업과제와 그외 과제들을 하기위해서 도서실에 내려와 공부하고있는데,

조용히있다가 배터리 15%남았다고, 배고프다고 하는 핸드폰 배터리 갈아주려고

배터리를 갈아줬는데

로딩화면에서 5분정도 계속 멈춰있길래 별수없이 배터리를 강제로 분리후 다시 결합하고 전원을 넣었는데,

그때부터 켜지질않습니다.


병장 말년휴가를 나와서 만들고 거의 3년동안 정말 애지중지하게 썼던 갤S2인데,

배터리가 자꾸 방전되어서 꽉꽉 차있던 배터리도 제멋대로 재부팅되면 막 5%미만으로 쭉 떨어지고

앱 두 세개만 돌려주면 느릿느릿 해지면서 가끔 속좀 터졌지만.


여기안에 밀리마스를 처음시작했을때의, 지금까지 사요코와의 추억들이 남아있으니까

딱히 아주 망가진것도 아니고 오래오래 쓸꺼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가슴아프네요 ㅠ



일단 카톡 / 라인 / 트위터 / 밀리마스 인사말 / 그외 커뮤니티는 당분간 빠른 답을 해주기 힘들거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덧글

  • 스탠 마쉬 2015/03/15 22:56 # 답글

    저도 폰이 얼어서 강제분리 했는데....서비스 센터도 포기했어요
  • 무토P 2015/03/16 00:49 #

    어...이건 좀 위험....ㅠㅠ
  • mapleocean 2015/03/16 20:47 # 답글

    에... 지금 딱 제 상황이네요...
    저도 지금, 제 생애 첫 스마트폰이 유명을 달리하여 집에 있는 공기계를...
    그래서 요새 밀리마스도 잘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들어가기만해도 렉이 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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